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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빠른 템포의 스피드 배구와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GS칼텍스는 1라운드 4승 2패를 거두며 새로운 팀컬러 변화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모마와 강소휘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격 패턴을 선보인 GS칼텍스는 1라운드 6경기에서 팀 공격성공률 42.37%로 전체 팀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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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모마의 맹활약도 빛났다. 6경기 162득점을 터뜨리며 전체 3위에 올라있는 모마는 공격성공률 46.50%로 전체 선수 중 1위에 올라있다. 파워 넘치는 공격과 강력한 서브가 주무기로 서브 득점은 7개를 기록 중이다. 184cm의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프를 활용한 후위 공격 역시 매섭다. 모마는 6경기에서 후위 공격 42개 성공률 45.65%를 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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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1라운드 목표가 4승이었다. 팀컬러와 선수단의 변화가 있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고 1라운드를 평가하며, "쉴 틈 없는 경기일정이지만 모든 팀이 공평한 상황이다. 보완할 부분들 잘 다듬고 준비하겠다. 더 많은 홈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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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