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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억원의 사업 자금과 사무실, 맞춤형 컨설팅, 기술 지원,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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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인지건강 플랫폼 '실비아'를 개발하는 '실비아헬스'의 고명진 대표는 창업 4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C랩 아웃사이드에 지원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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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를 기반으로 배양육을 개발해 환경·식량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씨위드'는 2019년 3월 창업된 스타트업으로, 올해 삼성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C랩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해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기업의 가치는 6배 이상으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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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니콘은 정부가 기업 가치 1000억원 미만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 가치 1천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실시간 문서 협업 플랫폼 업체 '비즈니스캔버스', Z세대 글쓰기 능력을 향상하는 문서 작성 플랫폼 업체 '뤼튼테크놀로지스', 개인 맞춤형 영양제 자동 배합 디바이스 플랫폼 기업 '알고케어', 최적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웍스비', 자율 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형 배달 서비스 업체 '뉴빌리티' 등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