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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주)예천양조와의 먹걸리 광고모델 재계약 분쟁에 이어 '음원 사재기 1호 가수'라는 오명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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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탁은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SBS FiL,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에 이어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까지 편집 없이 출연했다. 그는 논란을 의식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다. 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로 특별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한 방송 하차나 편집 계획은 없다는 게 제작진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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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최근 같은 소속사에 있던 여자 가수 A씨를 성희롱, 성추행 하고 가스라이팅까지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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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군은 곧바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그는 28일 신곡 '유턴하지마'를 공개한다. '유턴하지마'는 '한잔해' 이후 2년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흥겹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중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이 곡은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무조건 자숙'을 외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논란에 해명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유죄 여부가 확실히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활동 강행인 만큼, 대중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어 추후 사건 진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