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이후 카타르로 이동해 이라크와 6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앞선 네 경기에서 2승2무(승점 8)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랭크돼 있다.
Advertisement
변수가 있다. '수비핵심' 김영권(31·감바 오사카)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것. 이 용은 "김영권이 있으면 그만의 장점을 앞세워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반면, 다른 선수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대체자원이 있다. 크게 염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 용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출격을 있다. 이 용은 "우리가 승점을 꼭 따야 하는 부분에서 잃은 점수가 있기는 하다. 앞선 두 차례보다 흐름은 좋은 것 같다. 우리의 색깔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플레이도 좋다고 생각한다. 골은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흐름은 그 전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