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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유난히 특급 유격수 자원이 많다. 코레아와 시거는 몸값이 총액 2~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에즈와 세미엔은 유격수는 물론 2루수도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스토리는 20홈런이 보장된 통산 OPS(출루율+장타율) 0.863의 거포다. 센터 내야수가 급한 팀에게 이번 겨울은 초호화 뷔페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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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최소 13개 구단이 유격수 BIG5 쟁탈전에 뛰어 들었다. 경쟁이 붙으면 이들의 몸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최고 부자 구단 중 하나인 양키스가 돈 싸움에서 밀릴 리는 없다. 캐시먼 단장은 "지금은 FA 선수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 현실적이고 무엇이 비현실적인지 파악하는 과정"이라 설명했다. 이어서 "그들이 고려하는 것은 돈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인가도 중요하다"면서 "가격 공감대가 형성되면 이후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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