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대대적 개혁을 단행하려 한다.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일단 가장 시급한 문제는 리오넬 메시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다. 메울 수 없다. 최소화하려 한다.
최전방 공격진의 강화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11일(한국시각) '라힘 스털링, 에디손 카바니, 티모 베르너를 동시에 영입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최악이다. 12경기에서 4승만을 기록, 리그에서조차 9위에 머물러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는 대대적 포워드 강화 조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이 전열에서 이탈했고, 안수 파티와 우스만 뎀벨레도 부상이다. 세르히오 아게로 역시 마찬가지다.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를 원한다. 스털링, 카바니, 베르너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단,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여유가 부족하다.
후안 라포르트 회장은 '적어도 3명 중 1명은 이적시킨다'고 호언장담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수정이 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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