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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 게임'의 스크리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와 황동혁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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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에서 29년 전 데뷔 이후로 27년째 톱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정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질문이거나 알면서 질문했다면 무례한 질문일 수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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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식당에 있는 분들이나 길거리 지나갈 때도 알아봐주셔서 저도 놀란다. 순간 '저분이 왜 날보지?' 그런 생각을 한다. 저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오징어 게임' 얘기를 하더라. 우리 드라마가 정말 성공했다는 걸 느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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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윤여정은 "난 개가 아니다. 그의 냄새를 맡지 않았다"고 솔직하면서도 사이다로 응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는 "그는 내게도 스타이며, 그가 내 이름을 부른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매체는 인터뷰 영상에서 문제의 부분을 삭제한 바 있다.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 1위 행진 신기록을 쓰며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즌2 계획을 밝히며 "빨강머리 성기훈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