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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2승 2패, 불안한 행보를 보이는 일본이 베트남(11일), 오만(16일)과의 원정 2연전에서 미끄러질 경우 모리야스 하지메(53) 현 감독을 경질하고 오카다 전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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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12점), 호주(9점), 오만(6점)에 이어 B조 4위에 처졌다. 오만엔 다득점에서 2골차로 밀렸다. 일본이 3골, 오만이 5골을 넣었다. 툴리오가 다득점을 요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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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전 감독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예선에서 일본 대표팀을 본선에 올려놨다.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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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오는 일본 대표팀이 갑작스레 부진한 원인에 대해 도쿄올림픽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일본은 개최국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하고 동메달결정전에서 멕시코에 패하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