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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제라드 감독은 현직 사령탑이다. 그것도 성공적으로 레인저스를 이끌고 있다. 2018년 스코틀랜드 명문구단 레인저스의 감독에 오른 그는 지난 시즌 셀틱의 9연패를 끊고 스코틀랜드 리그를 제패했다. 올 시즌도 현재 승점 30점으로 2위 셀틱을 승점 4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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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 타임스'는 이날 '레인저스가 마지못해 제라드 감독이 떠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애스턴빌라는 제라드 감독을 선임하는 조건으로 레인저스에 위약금 300만파운드(약 48억원)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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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현역 시절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리버풀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5년 LA갤럭시로 이적해 이듬해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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