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정민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21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앞세워 2개의 우수구연상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정민 교수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혈당 변동성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분석한 연구 및 갑상선기능과 운동 강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해 연구의 우수성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의 체중 및 혈당 변동성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에 대한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의 대사성 지표를 토대로 골절 위험성을 평가한 최초의 연구로, 당뇨병 환자가 큰 폭의 혈당 변동성을 보이거나 체중 변화를 보이는 경우 고관절 골절의 위험이 높으며, 이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서 적절한 혈당 및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고관절 골절 예방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교수는 함께 발표한 '갑상선기능과 운동 강도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는 저강도 운동이나 고강도 운동과 달리 중강도 운동을 할 경우 갑상선호르몬은 증가하고 갑상선자극호르몬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며, 따라서 불현성 갑성선기능저하증 또는 무증상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의 치료에 중강도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지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자들의 효과적인 합병증 관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