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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3분기 매출 6070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5.5%, 그리고 영업이익은 무려 69.6%나 떨어졌다. 영업이익률은 4.38%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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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기존 게임들의 지표 하락과 출시 신작 부진이 맞물려 3분기 실적이 개선되지 못했다"면서 "4분기부터는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근무제도 변경으로 개발환경이 안정화될 뿐만 아니라 스핀엑스의 실적 연결, 그리고 다양한 신작 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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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월 100% 지분 인수를 완료한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업체 '스핀엑스'의 실적은 4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편입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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