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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은 제천 외갓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곳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떠난 후 가족들이 힐링하는 장소로 자주 찾는 곳. 이가령은 "모델 일을 하는 중에 드라마 일이 생겼다. 친구 역으로 나왔고 2014년에 또 드라마 준비를 하게 됐다가 그걸 잘 못해서 한동안 오랫동안 작품을 못하게 됐다"고 '압구정 백야' 대본리딩 후 하차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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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이가령은 집 앞마당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내려 마셨다. 이어 이가령은 근저 큰집 텃밭으로 가 다양한 채소들을 땄다. 이가령은 직접 따온 채소들로 능숙하게 요리를 하며 '요리 고수' 면모를 엿보이게 했다. 이가령의 식사 장소 역시 마당. 이가령은 바닥에 방석을 깔고 자연을 배경 삼아 야무지게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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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결사곡' 속 이가령이 피토하는 장면을 보고 마음을 졸였다고. 주연으로 출연했던 MBC '불굴의 차여사'에서 갑작스럽게 죽으며 중도하차했던 기억 때문. 이가령의 어머니는 "하차했을 때 엄청 가슴이 아팠는데 피토하는 신을 하니까 애를 또 죽이는 신을 하려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고 이가령은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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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