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스타즈가 6연승으로 1위를 굳게 지켰다. KB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76대65로 승리하며 시즌 개막 후 6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특히 4쿼터 초반에 23점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일찌감치 완승을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세컨드 리바운드에서 파생된 공격이 성공하면서 3쿼터 초반부터 편하게 경기를 풀어낸 것 같다"며 "특히 강이슬의 경우 잘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사라진 것 같다. 자신의 점수뿐 아니라 상대의 매치업을 보면서 리패스, 스크린 등을 하는 등 여유가 생겼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이어 "이틀 후 신한은행전이 있어 오늘 경기에서 3쿼터에 집중해서 승부를 내보자고 했는데 잘 통한 것 같다.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나름 줄여서 다행"이라며 "1라운드에서 신한은행의 외곽 수비에 대한 미스가 많았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얼마나 잘 대비하냐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