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무학 역의 김민재는 나무같은 단단함과 듬직함을 주는 배우다. 배우로도 물론이지만 무학 캐릭터 자체로도 박규영에게 달리에게 에너지를 줬다. 또 기회가 되면 다시 호흡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권율은 관계성을 잘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배우다. 언제 봐도 새롭고 강렬하다. 황희는 따뜻한 에너지가 있다. 현장에서도 늘 격려 칭찬 배려를 해주는 배우다. 다들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라 촬영할 때 애드리브도 많았고 '이렇게 재밌게 표현할 수 있나'하고 놀랐다.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숏컷 헤어스타일일 때 관심을 받기 시작해 그 이후 연달아 작품을 하면서 머리를 기를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그 안에서 내가 가장 예뻐 보이는,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집할 마음은 없다. 늘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다. 또 보는 분들에게 '어떤 스타일을 하려나' 궁금증에 대한 만족감을 드리고 싶기도 하다. 시청자들이 내 사진으로 헤어숍에 가서 '이 스타일로 해주세요'라고 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보다 더 기쁠수가 없다. 당분간은 머리를 기를 시간이 주어지기 전까지는 허용되는 선 안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