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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아이돌이 오랜 팬과의 미팅때 '싸늘하게 대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씁쓸함을 더했기에, 이번 세훈의 미담은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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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오기까진 세훈과 오랜 찐팬의 카레로 이어진 인연의 이야기가 있다. 저자인 김민지씨는 아이돌 엑소 세훈의 반려견 비비의 얼굴을 '형상화'한 카레로 세훈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정식으로 가게를 열기 전 망원동 미아논나에서 팝업 식당을 하면서 만들었던 이 '비비 카레'가 팬들에게 입소문을 탔고 완판을 기록하며 가게 시그니처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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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접한 팬들은 "가수와 팬 사이가 너무 훈훈해서 눈물이 절로 나온다" "최근 한 아이돌 스타가 '오빠의 오랜 팬이에요'라는 말에도 '그래서요'라고 대답했다는 뉴스를 보고, 마치 내일 처럼 마음이 아팠다. 다 세훈이 같다면 오래 덕질해도 절대 후회안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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