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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매체 '올레'와 'tyC 스포츠' 역시 이게 근거없는 가짜뉴스는 아니란 사실을 확인했다.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아궤로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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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구단은 아궤로가 부정맥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석달간 그라운드로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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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 스포츠'와 'ESPN' 아르헨티나판은 "아궤로가 인디펜디엔테 유스팀에서 뛰던 12살에도 같은 문제를 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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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쿤이 가능한 한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아르헨티나는 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쿤을 믿는다"고 회복을 기원했다.
아궤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시티를 거치면서 유럽무대 최정상급 골잡이로 명성을 떨쳤다.
지난시즌 계약만료와 함께 맨시티를 떠나 '절친' 리오넬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입단을 결정한 이후 메시가 돌연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다. 긴 부상을 털고 돌아와 활약하던 도중 엎친 데 덮친 격 흉통이 찾아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