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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에서 셀틱 천하를 끝내고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을 이끈 지도력으로 인해 '감독 제라드'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가운데, 과거 아스널, 빌라에서 뛴 폴 머슨은 이 결정에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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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지금 시점에 빌라 감독이 된 것이 다음시즌 리버풀 사령탑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축구는 빠르게 변한다. 지난해 이맘때 나보고 스미스가 경질될 것 같냐고 물어보면 절대 아니라고 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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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감독은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두 차례 FA컵, 세 차례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2004~200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경력의 하이라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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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리그 11라운드 현재 3승 1무 7패 승점 10점으로 16위에 처져있다. 제라드 감독의 데뷔전은 오는 21일 브라이턴과의 홈경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