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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삼성이 오심에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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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은 0-0이던 전반 22분 수원 수비수 헨리의 태클 저지 상황이었다. 제주 이동률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드리블하다가 헨리의 태클에 저지당했다. 당시 주심과 심판진은 페널티킥 파울로 선언했고, 제주는 주민규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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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판정을 확정하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다. 주심이 휘슬을 불자 수원 선수들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주심은 VAR(비디오판독시스템) 통제실과 무전 교신으로 확인중이니 항의하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렇게 2분 정도가 흘렀고, 주심은 '온필드 리뷰'를 실시하지 않은 채 교신을 통해 통제실의 의견만 들은 뒤 페널티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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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원은 이번 오심을 포함해 올 시즌 3차례 오심 인정을 받았다. 억울하게 승점을 날려버린 셈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