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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서 77대6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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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최강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SK의 후반 집중력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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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쿼터 SK는 공격 리바운드 집중력을 보이면서 역전에 성공하는 등 특유의 '원팀 농구'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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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공동 1위였던 오리온은 KGC와의 원정경기서 84대96 완패를 당했다. 1쿼터에 28-21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던 오리온은 2쿼터 들어 15득점에 그치는 대신 2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 뒤 좀처럼 뒤집기를 하지 못했다.
기분좋게 4연승을 달린 KGC는 8승5패를 기록하며 오리온, 부산 KT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오르는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