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동화책에 눈시울을 붉혔다.
정가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제목만으로도.. 눈물이 차오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장을 넘기는데.. 눈물이 또 차오른다.. 한 장 한 장 마음이 먹먹하다가 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하지만 따뜻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했다.
정가은은 "정윤아 고마워 이렇게 이쁜 책을 내어주어서.."라며 동화 작가 허정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가끔 내 아빠를 소이에게 빌려주고 싶다.. 아니 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주어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상에 젖었다.
정가은은 친구인 동화 작가가 선물해 준 책을 보며 연신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정가은이니만큼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 등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심정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8월 코로나19에 확진됐으나 완치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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