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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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컨디션이 많이 나아졌어요.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뭔가 더 한 뼘 훅 깊어진듯해서 뿌듯하고 책임감도 더 생기고 든든하고 그러네요"라며 " 온 가족 한 번씩 겨울 준비하듯 감기몸살 한 차례씩 지나갔네요. 한 번씩 아프고 넘어가는 것도 썩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아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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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래도 식구들은 아프지 말고 체온관리 잘하면서 즐겁게 이따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이승연은 팬들에게 "아프지 마십시다. 11월은 찐 소확행의 달입니다. 울 식구들 진짜 고마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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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아팠다가 회복한 후 부쩍 수척해진 듯한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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