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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재근 감독은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루하고 난해한 영화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스릴과 서스펜스와 액션의 쾌감을 드리고 싶었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철학적인 화두 같은 것을 함께 느끼셨으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사람이 다른 일곱 명의 몸에 들어가는 설정인데 제 스스로가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이야기다. 제가 어려울 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매일 바뀌면서 여러명의 삶을 살면 재밌겠다는 상상을 했는데 그게 최초의 아이디어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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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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