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론토는 류현진 계약을 신호탄으로 돈을 공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류현진과 4년 8000만달러, 2021시즌을 앞두고는 스프링어와 6년 1억5000만달러에 계약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집토끼 단속이 쉽지 않아 보인다. 에이스 로비 레이, 45홈런 2루수 마커스 시미엔, 14승 투수 스티븐 마츠가 FA로 풀렸다. MLB.com에 따르면 레이는 LA 에인절스가, 시미엔은 시애틀 매리너스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레이는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올 겨울 투수 최대어로 꼽힌다. 레이와 시미엔 모두 최소 1억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마츠도 안정적인 3선발급으로 인기가 많다.
Advertisement
이어서 '텍사스 레인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그리고 시애틀이 확실하게 돈을 쓰려고 한다. 에인절스도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웃의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지출이 필요하다.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항상 돈을 많이 쓴다'고 경계했다.
Advertisement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