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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치니 감독은 "우리의 강함을 회복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전반전에는 좋은 찬스들을 잡았다. 골을 넣었다면 우리가 좀 더 쉽게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만치니 감독은 "이번 북아일랜드전을 하기 전에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며 설명했다. 12일 스위스와의 홈경기에서의 무승부를 말한 것이다. 당시 이탈리아는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믿었던 전담 키커 조르지뉴가 실축하며 좋은 기회를 놓쳤다. 만치니 감독은 "스위스전에서 놓쳤던 두 차례 페널티킥은 우리가 바라던 것이 아니었다"며 상황을 곱씹었다. 만치니 감독은 "플레이오프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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