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축구매체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10년을 기준으로 월드베스트를 뽑았다.
'90MIN'은 지난 10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최근 10년간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자체적으로 뽑았다.
'90MIN'은 최전방 스리톱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멩),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로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은 은골로 캉테(첼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로 꾸렸다.
토니 크로스, 카세미로(이상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등을 대신해 '레스터 동화의 주역' 캉테를 선택한 게 눈에 띈다.
포백은 필립 람(은퇴), 세르히오 라모스(파리 생제르맹),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로 구성했다.
이들이 다니 알베스, 헤라르드 피케(이상 바르셀로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티아고 실바(첼시) 등을 제쳤다.
이 팀의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90MIN'은 데케이드(Decade) 최고의 선수도 꼽았다. 메시가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가 2위, 레반도프스키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경기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이 개최국 브라질을 7대1로 대파한 경기를 꼽았다.
2016년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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