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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은 "아들이 결혼한지 한달 정도 됐다.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 몸둘바를 모르겠다. 나이가 꽉 찬 아들이 혼기를 넘길까봐 걱정했는데 구제해준 며느리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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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어제 '동상이몽' 방송을 보니 어머니만 모르셨다. 15년 전에도 사귀었다고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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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줄 알았는데 연애한 줄 몰랐다. 지난해 겨울 쯤에 느닷없이 윤지가 우리 집에 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오빠한테 시집오고 싶습니다 하더라. 윤지는 어려서부터 크는 과정을 봤고 사돈은 얼굴에 착함이라고 써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김윤지가 가족인 된 사실을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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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의 시어머니 사랑도 드러냈다. 김영임은 "딸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다. 딸의 신혼집을 저희 집 옆에다 마련해주셨다. 윤지도 친정 엄마 옆으로 집을 얻어주려 했다. 그런데 윤지가 우리 집 근처로 오고 싶다고 우기더라. 윤지 집이 우리 집에서 걸어서 2~3분거리다. 산책하다가 와서 시아버지 챙겨드리는 애교 많은 며느리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은 가수 김윤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