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각한 빈공 속에서도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의 가치는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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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폴 로빈슨이 트라오레에 대한 과감한 주장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눈여겨 보는 재능이다. 빠른 발과 막강한 힘. EPL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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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은 "트라오레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그는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나는 그가 지난 몇 시즌 동안 가장 발전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의 속도는 놀랍다. 그는 수비를 매우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다. 만약 그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 리버풀은 트라오레를 노려볼 수 있다. 트라오레를 향한 러브콜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라오레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울버햄턴과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 토트넘 등이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치명적 단점이 있다. 마무리 능력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실제로 트라오레는 2020~2021시즌 EPL 37경기에서 두 골에 그쳤다. 올 시즌 10경기에 나섰지만, 침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