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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2차전에 결장했던 정수빈이 돌아왔다. 극도의 부진에 빠진 양석환이 살아난다면 두산에겐 희망이 있다.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두산 선수단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1, 2차전을 모두 패하며 피로감이 엄습했다. 승리만이 유일한 피로회복제다.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1차전에서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해 2차전에 결장했던 정수빈이 3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정수빈이 이날 경기 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정수빈의 회복 상태를 유심히 살핀 김태형 감독은 3차전 출전을 결정했다.
옆구리 부상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양석환의 표정은 어두웠다. 1, 2차전에서 7타수 무안타. 삼진을 6개나 당했다. 극도의 부진 속에서 1, 2차전 패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양석환이다.
김태형 감독은 양석환을 끝까지 믿고 간다고 단언했다. 양석환 스스로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라고 있다.
두산은 3차전 선발 투수로 미란다를 내세웠다. KT는 데스파이네가 선발로 나선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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