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오은영 박사는 '망상장애' 환자에 대해 "망상장애가 있는 분들은 망상 이외에는 나머지 생활에서 기능이 괜찮은 편"이라며 "주변에서는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이라는 걸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신동엽은 "처음에는 장난인가 했는데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어서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서 그 친구를 잡았고, 경찰서에서 만났는데 아직도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뭐 잘못해서 걸린 사람의 눈빛이 아니라 '진짜 나한테 100억 원 준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고요?'라면서 완전히 무너지고 실망한 눈빛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