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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 감독의 친동생인 필 네빌 감독은 맨유와 에버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올초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함께한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영입 제의를 수락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첫 시즌은 '재앙'일 정도로 참담했다. 경질론도 제기됐지만 구단주의 신뢰는 확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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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네빌은 지난해 맨유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가 지난 5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그는 '아빠' 필 네빌과 '레전드 삼촌' 게리 네빌의 현역 시절과 똑같은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의 2군에 속하는 포트 로더데일에서 활약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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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컴의 2세 로미오 제임스 베컴은 승격에 실패했다. 지난 9월 첫 프로계약을 한 그는 포트 로더데일에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단의 판단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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