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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들을 귀여운 봉제인형으로 만든 이 상품은 손에 버튼이 달려있어서 가방 끈 등에 장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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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반다이 스피리츠', '타카라토미아츠', '세가', '굿스마일컴퍼니' 등으로, 이중 반다이와 타카라토미는 일본을 대표하는 장난감 업체다. , 굿스마일컴퍼니는 원본 캐릭터를 데포르메 표현을 통해 귀엽게 만든 '넨드로이드' 피규어 상품으로 유명한 피규어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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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일본 아미들이 부럽다'는 칭찬과 호평도 많지만, 일부에선 빅히트가 BTS를 내세운 수익적 사업에 과하게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내년 사업 발표회에서 멤버들의 활동상이나 음악 관련 내용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채, 수익 사업의 청사진만이 제시되면서 팬들의 불만을 샀던 것이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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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니탄 캐릭터는 'BTS의 제2의 자아가 발현해 캐릭터가 됐다'는 콘셉트로, 최근 게임과 SNS, 식품 분야에도 라이선싱을 확대하고 있다. 가상현실(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에 BTS 뮤직팩이 추가됐다. 라인과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신저 등 주요 글로벌 SNS 메신저에서 타이니탄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이 디지털 상품으로 출시됐다. 식품기업 제너럴 밀즈(General Mills)는 10~11월,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타이니탄 협업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