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걱정을 덜 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 제작). 극중 주인공 강이안 역을 맡은 윤계상이 17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 여름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대표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한 후 유부남이 된 윤계상. 그는 결혼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해 묻자 "이제는 걱정을 덜 하게 됐다. 근심도 덜 하게 됐다. 뭔가 저를 더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더가가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정말 행복하다. 책임감도 더 생기고 좋다. 더 열심히 살아야 겠나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 내 안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를 걱정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럴 시간에 더 노력을 하게 되더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이 출연하며 '심장이 뛴다'(2011)을 연출했던 윤재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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