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는 벼랑 끝에서 다시 1차전 선발 투수로 반격에 나선다. KT 위즈는 4차전에서 끝내기에 도전한다.
두산과 KT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곽 빈과 배제성을 각각 예고했다.
1~3차전은 모두 KT가 웃었다. 윌리엄 쿠에바스-소형준-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모두 제 역할을 한 가운데 타석이 필요할 때마다 한 방씩 날려줬다.
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포스트시즌을 치른 두산은 체력적이 한계가 역력했다. 타선의 힘을 떨어졌고, 승부처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격이 절실한 두산은 1차전 선발 투수였던 곽 빈을 다시 예고했다.
곽 빈은 올 시즌 4승7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한 가운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⅔이닝 1실점, 준플레이오프에서 4이닝 3실점을 했다.
허리 통증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지만,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와 5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쳤다.
KT는 순리대로 '원조 토종 에이스' 배제성 카드를 꺼냈다.
배제성은 올 시즌 9승10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 선발로 나와 2⅔이닝 무실점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에 16⅓이닝을 던져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