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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외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후보 중에 잘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약간은 기대했지만, 못 받을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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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박정인과의 점수차이는 불과 3.69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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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오현규가 14.71점, 서울이랜드 이상민이 10.49점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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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은 "그래도 다른 후보들보다는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하고, 득점도 멋있게 넣은 것 같다. 키가 작아도 헤딩에 자신이 있다"고 자기어필을 했다.
김인균은 프로 2년차에 영플레이어급으로 급성장했다. 그는 "작년에 어려움을 겪을 때 박동혁 감독님께서 좋은 말 많이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다. 내년에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유독 이랜드를 상대로 많은 득점(8골 중 5골)을 기록한 김인균은 대전 전남 안양 등 강호를 상대로도 득점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