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21일(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2021 AMA)'에 출연한다. 'AMA'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던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 등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특히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아시아 가수 사상 최초의 일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3일에는 미국 인기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10개월 여만에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퍼미션 투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Advertisement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면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티켓은 일반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석 매진됐고, 공연장 밖 초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조기매진됐다. 암표나 리셀 티켓을 구매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1800만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등장했고, 공연장 인근 숙박비도 2배 이상 치솟았다. 항공 호텔 공연장 셔틀 서비스 등 여행 파생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