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빅샘' 샘 앨러다이스 전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이 '에펨'에 도전했다. 이적자금 2억파운드로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가 인수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팀을 꾸려 시즌에 나섰다. 빅샘은 '스포츠 바이블'을 통해 "2억파운드(약 3190억원)를 이적자금으로 쓴 적이 없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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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샘은 이적자금 하에 선수를 하나둘씩 사모았다. 가장 먼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부터 품었다. 볼-위닝 미드필더로 라이스를 낙점한 것이다. "뉴캐슬의 핵심이 될 선수다.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백으로 뛸 수 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적료는 무려 9500만파운드(약 1515억원). 이적자금의 절반가량을 라이스에 투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