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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지연은 윤계상과 호흡에 대해 "제가 영화에 캐스팅이 되기 한달 전 쯤, god 20주년 콘서트가 있었는데 진짜 팬의 마음으로 보러 갔었다. 제가 진짜 god 찐팬 출신이다. god 오빠들이 가요대상 받았을 때 엉엉 운 적도 있다. 그런데 한달 뒤에 계상오빠와 함께 영화를 찍게 된거다. 처음에는 '우와! god 윤계상이다!' 이런 마음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그런데 영화를 같이 해보니까 계상오빠는 정말 치열하게 목숨을 다해서 연기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자기를 채찍질하면서 연기하는 사람이다. 그런 오빠를 보면서 굉장히 많이 배웠다. 그낭 'god 오빠'가 아닌 정말 '치열하게 연기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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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분위키 메이커를 묻자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제가 한 몫 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가 막내이기도 해서 다들 지쳐있고 다들 칙칙하게 입고 힘들어하는 오빠들을 위해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중심 역할 리더 역할은 계상 오빠가 해줬다. 그렇게 힘이 들고 몸을 쓰고 난 뒤에도 정말 열심히 절실히 연기하니까 저희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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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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