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석구는 "연령에 대한 고민은 매 작품이 생긴다. 시나리오를 받으면 내 나이의 캐릭터는 거의 없다. 나보다 나이가 많을 때도, 적을 때도 있다. 이번에는 특히 10년 가까이 되는 나이차가 있어서 부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배우들에게 다 고민이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게다가 '연애 빠진 로맨스'는 리얼리티가 살아야 하는 작품이라 다른 작품보다 부담이 컸다. 하지만 선택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 정가영 감독의 영화를 하고 싶었다. 처음에 박우리는 함자영(전종서) 캐릭터와 동갑인 설정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여자와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남자가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종서, 손석구가 가세했고 정가영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