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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나라는 "한 6개월만에 다시 왔다. 집이 그리워지더라"라며 바달집을 그리워 했음을 알렸다. 성동일은 '흥나라'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오나라에게 "나라가 오니까 기분 좋게 술을 마신 기분"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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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새로 바뀐 집 내부를 보며 바뀐 점을 찾기 시작했고, 자신이 선물했던 도마를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오나라는 2층 침대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고 머리를 천장에 부딪히기 시작했고, 성동일은 "가지가지한다"라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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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에 이어 바달집에 도착한 류승룡은 카트까지 동원해 바달집 식구들을 위한 선물을 들고 온다. 많은 짐을 본 성동일은 류승룡에게 "뭐 팔러 왔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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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은 "엄태구와 오정세 나오는 걸 봤는데 애들이 말을 안 하던데요"라며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손에 꼽을 정도라면서 '예능 울렁증'을 고백했다.
또 음식을 놓는 모습을 지켜보던 류승룡은 식단관리중이라며 닭가슴살 샐러드를 꺼냈고, 성동일은 "먹지도 않을거잖아"라며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류승룡은 식구들이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며 닭가슴살만 먹던 중 하나씩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나 근데 계속 먹는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오나라는 "치팅데이다"라며 안심을 시켰다.
또 동갑내기인 류승룡과 김희원은 서로 존대를 하고 있었고, 김희원은 "나이 먹고 말 놓기가 쉽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류승룡은 "김희원과 서로 잘 맞았냐"라는 물음에 "동갑내기가 그렇죠. 그리고 심지어 학교 선후배다"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감자빵과 고구마빵을 간식으로 먹는 모습을 보고 참다참다 결국 빱을 먹었고, 성동일은 "다이어트 한다더니 하나 더 든다"라며 류승룡을 놀렸다.
성동일은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투명 카약을 준비했고, 성동일은 아직 어색한 류승룡과 김희원을 한 배에 태웠다.
보트를 즐긴 후 채석장 ??개기에 위치한 전망대로 향했고, 오나라는 "정말 아름답다"라며 감탄했다.
성동일은 류승룡에게 "나이 먹고 대사 잘 외워지냐"라고 물었고, 류승룡은 "외국인 역할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그 대사를 외운다"라며 '최종병기 활', '내 아내의 모든 것' 속 대사를 연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김희원은 면을 좋아하는 오나르를 위해 골뱅이 소면을 직접 준비했다. 통조림 골뱅이가 아닌 생골뱅이를 준비했다. 김희원은 지난번과 달리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했고 골뱅이 소면 소스를 수준급으로 만들어 오나라를 놀라게 했다.
보리새우와 백골뱅이가 도착했고, 가족들은 바로 보리새우를 생으로 먹기 시작했다. 탱글탱글한 식감에 모두 감탄했다.
또 성동일이 만든 보리새우 마늘 버터구이를 먹은 오나라는 "입안이 꽉차서 진짜 행복한 맛이다"라며 박수를 치며 행복해 했다.
이때 김희원은 "우리 요리가 좀 느는 것 같다. 시즌 1 때는 맛이 없었는데도 맛있다고 한 적도 있다"라며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이하늬에게 다도를 전수한 류승룡의 다도 시간이 펼쳐졌다. 류승룡은 차의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을 하며 차를 내렸고, 식구들은 류승룡의 차 맛에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