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투머치 패션을 인정했다.
이승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조금 과한 그저께 복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박이 먹고 싶어 겨울에 수박색 가방을. 역시 의식의 흐름이란 참"이라며 "오늘도 즐거운 금욜 되시구요. 이따 만나요~ 수능 끝난 불금 추워지기 전"이라고 인사했다.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투머치 패션을 입은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패딩을 입고 그 위에는 분홍색 초록색이 들어간 퍼가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밑창이 초록색인 부츠까지 '수박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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