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난해 정규시즌 MVP에 올랐던 멜 로하스 주니어가 한국 친정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했다.
로하스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KT의 한국시리즈 우승 사진을 올리면서 "모두 축하해! 여러분은 올해 너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저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우승 반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한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로하스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KT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4관왕에 오르면서 올시즌엔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KT는 로하스의 공백을 조일로 알몬테를 영입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고, 후반기 제라드 호잉을 데려와 수비를 강화하면서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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