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Advertisement
떠들썩했던 여름과 달리, 메시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8경기 3골에 그쳤다. 아직 리그1에서는 데뷔골을 넣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화려한 플레이는 없고, 부상도 반복되고 있다.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티에리 앙리는 메시의 부진에 대해 설명했다. 앙리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르 저널 두 디만셰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의 많은 선수들이 늦게 합류를 했다. 메시도 마찬가지다. 훈련을 할 시간이 없었다"며 "여기에 월드컵 예선에 차출돼 시간을 보냈다. 플레이 스타일을 익히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무언가 따라가면 된다. 리누스 미셸이 있고, 크루이프가 있다. 그 스타일을 따라가면 된다. 포체티노 감독은 시스템과 11명의 선수들을 맞춰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결국 부족한 훈련 시간으로 인해 팀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