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1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중·초등부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대표 21개 팀과 경기도 부천북초등학교 등 총 22개 팀이 참가했다.
서울 고명초등학교(이하 고명초)는 18일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서울 도곡초등학교(이하 도곡초)를 14대 4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16타수 9안타(4홈런) 맹타를 휘두른 고명초 이승민 선수는 대회 MVP에게 주어지는 '조아바이톤상'과 홈런상을 수상하며 개인상 2관왕을 차지했다. 도곡초 류하준 선수는 우수투수상, 고명초 지현민 선수는 타격상을 받았다.
조아제약은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조아바이톤'을 시상하고, 장 운동 촉진에 효과적인 '스트롱바이오틱스포르테'를 참가상으로 후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13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부터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등 국내 야구 문화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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