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잘알일까, 아님 축알못일까.
'해버지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이번 발롱도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지난해 연기됐던 발롱도르는 올해 재개된다. 리오넬 메시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양강 구도라는 분석 속, 에브라는 전혀 다른 의견을 밝혔다.
에브라는 19일(한국시각) 저널 두 디마셰와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 올해 발롱도르는 은골로 캉테 아니면 조르지뉴"라며 "조르지뉴는 자격이 있다. 나는 사람들이 '그가 평범한 미드필더'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2020을 거머쥐었고, 그 속에서 맹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이어 "조르지뉴가 발롱도르를 차지 하지 못한다면 불공평한 처사다. 메시에게 발롱도르가 가는 것이 지겹다. 그는 지난해 무엇을 했나? 그래, 코파 아메리카가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그는 무엇을 했나?"마며 "지난해 조르지뉴는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가 발롱도르를 얻지 못한 것은 불공정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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