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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치른 12경기 중 6경기를 패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설로 시끄럽고, 벌써 새 감독 후보만 여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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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끄러운 선수는 스타 미드필더 폴 포그바다. 지난해부터 이적설을 뿌려대며 팀을 힘들게 한 포그바는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구단은 연장 계약을 원하지만, 포그바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지칠대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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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포그바 뿐 아니라 딘 헨더슨, 필 존스, 도니 판 더 빅, 제시 린가드도 완전 이적이든 임대 이적이든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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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과 판 더 빅은 아직 계약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부동의 주전 다비드 데 헤아를 제치고 넘버1이 된 듯 했지만, 이번 시즌 다시 데 헤아에게 주전 수문장 자리를 넘겨줬다. 판 더 빅은 에버턴 이적이 성사 직전이었는데, 기회를 주겠다는 솔샤르 감독의 달콤한 유혹에 결국 잔류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역시 판 더 빅을 중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