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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구단이 아궤로가 심장 문제로 은퇴한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슈퍼스타 아궤로는 지난 10월 30일 알라베스와의 라리가 경기 도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그대로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돼 나왔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아궤로는 정밀 검진 결과 심장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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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라파 유스테 바르셀로나 부회장은 모비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아궤로가 은퇴한다는 보도를 부인하겠다. 아궤로는 아직까지 치료를 받는 중이고, 그 과정이 다 끝나야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치료에는 3개월 가량 소요된다'면서 아궤로가 당장 은퇴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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