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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21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대구FC와 원정경기에 출전하며 이운재의 종전기록(390경기)을 11년 2개월 만에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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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K리그 310경기를 뛰며 K리그 최초 100도움 돌파 및 최다도움 보유, 직접프리킥 골 1위의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도움왕 2회, '베스트11' 3회 수상 등 기념비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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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은 "그동안 수원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기록들을 달성했지만, 수원 소속 최다출전 기록이 가장 뜻깊고 남다르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준 수원 팬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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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