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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위기는 전북이 앞선다. 전북은 최근 9경기 무패를 달리며 5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일류첸코, 구스타보 등 외국인 선수들의 발끝이 뜨겁다. 반면, 수원FC는 9월22일 성남FC전 3대1 승리 이후 승리가 없다. 하지만 수원FC는 올해 전북을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1승2무로 우위에 있다. 또한, 전북에는 이 용 김진수 백승호 송범근 송민규 등 국가대표에 다녀온 선수가 5명이나 있다. 이들의 컨디션은 물음표. 실제로 이날 이 용이 명단에서 완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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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즌 종료) 세 경기 남기고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맞다.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어떻게 작용할지 모른다. 선수들 미팅을 통해 울산을 생각하지 말고, 숫자 계산하지 말고 우리가 주어진 기회를 살리면 우승은 가능하다고 했다. 우리 경기만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그렇게 준비하고 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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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킹 메이커) 마음속으로는 하고 싶다. 앞선 세 경기 결과가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전북은 지금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팀이다. 그만큼 동기부여가 크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선수들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사실) 누가 우승하든 관심 없다(웃음). 나눠 가며 하면 가장 좋겠죠. 흥행을 위해서는. 독주하기보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가 다를 것이다. 모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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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바로우, 일류첸코, 송민규가 스리톱을 이룬다. 쿠니모토, 백승호 이승기가 중원을 조율한다. 포백에는 김진수 홍정호 구자룡 이유현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