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팬들의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김민국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머리 자르실 생각 없냐'고 물었고, 김민국은 "한 그래도 고민 중이다. 스타일 추천 좀 해달라. 아님 자르라고 해달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팬은 "길러서 기부 하실건가요?"라고 질문하자, 김민국은 "그 정도까지 되기 전에 군대 갈 듯하다"고 했다.
이때 "서강준님 대신 군대 좀 가달라"며 오는 23일 현역 입대를 앞둔 서강준을 언급하는 질문도 이어졌다. 그러자 2004년생으로 18살인 김민국은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민국은 "이번 수능 치고 내 노력이 처음으로 부정당한 기분"이라는 말에 "노력은 배신하지만 포기는 배신하지 않는답니다"며 진지하게 답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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