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추신수가 3명인가"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빠보다 더 아빠 같아지는 두 아들의 폭풍성장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네..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추신수 옆에 더 큰 덩치로 앉아 있는 큰 아들 무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와 똑같이 검은색 티셔츠에 캡모자를 쓰고 뚱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빈이는 이미 중학교 나이에 아빠 피지컬을 넘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어느새 훌쩍 큰 막내 아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3부자가 웃으며 나란히 가는 모습은 흡사 '추신수가 3명 같다'는 평가가 많아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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